기초전자실험 with Pspice 답지| 기초전자실험 저항 | 저항의 종류 및저항값 읽는 법

 

기초전자실험 with PSpice 답지와 문제 있습니다.

기초전자실험  with PSpice 교재에 있는 실험자료와 실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항 기초전자 실험 보고서 입니다.

저항의 종류 및 느낀점  그리고 컬러코드 등등 있습니다.

대학시절 자료가 많이 없어서 제출 했던거 공유해보려구요

 

❏ 실험 제목 : 저항

 

❏ 실험의 주요 주제

저항의 특성과 종류를 익힌다

컬러코드 및 이를 이용한 저항값 읽기를 연습한다.

디지털 멀티미터를 이용하여 저항값을 측정한다.

 

❏ 실험 관련 기초 이론

저항은 회로에서 전류의 흐름을 억제하는 부품으로 옴[Ω]단위를 사용한다.

고정저항은 말 그대로 저항값이 고정되어 있는 저항으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값으로 만들어진다.

저항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.

 

-탄소피막 저항

탄소피막 저항은 일반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저항으로 가격도 가장 저렴하다.

탄소피막 저항은 세라믹 봉에 탄소분말을 입힌 후 나선형의 홈을 파서 저항값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.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잡음이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.

 

-금속피막저항

금속피막저항은 세라믹 봉에 니켈, 크롬 등의 금속피막을 입혀서 만든 저항이다. 탄소피막 저항에 비하여 온도에 따른 저항값의 변화가 적고 잡음에 강하다. 이 때문에 우수한 고주파 특성이 필요한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.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.

 

-권선 저항

권선 저항은 금속선을 코일 형태로 감아 만든 저항이다. 금속선의 길이와 굵기를 조절하여 정밀한 저항값을 얻을 수 있다. 실제로는 굵은 금속선을 사용하여 대전력용의 저항으로 많이 만들어 진다. 흔히 볼 수 있는 권선 저항으로는 할로우 저항과 시멘트 저항등이 있다.

 

가변저항은 저항값을 바꿀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저항이다.

수시로 저항값을 바꾸는 일반 가변저항과, 필요할 때만 값을 조절하는 반고정 저항이 있다.

 

저항의 컬러코드

예를 들어 4개의 컬러코드의 색이 앞에서부터 적색 녹색 등색 금색

이라면 적색=2, 녹색=5, 등색은 10의3승 마지막으록 금색은 오차가 된다.

따라서 25[KΩ] ±5%의 저항인 것을 알 수 있다.

 

멀티미터는 전류,전압,저항 등의 전기적인 물리량을 측정하는 다기는 계측기다.

❏실험 장비

❏실험1 컬러코드연습

(1)표에 주어진 저항을 준비하고, 컬러코드를 확인하여 표에 기록하라.

(2)각 저항을 멀티미터로 측정하여 값을 기록하라

(3)멀티미터 측정값[M]과 저항값[T]간의 [%]오차를 구하여 기록하라.

저항값[T]	컬러코드	멀티미터 측정값[M]	[%]오차
1[KΩ]	갈흑적금	0.99KΩ	-1%
4.7[KΩ]	황자적금	4.65 KΩ	-1.064%
15[KΩ]	갈녹등금	14.73 KΩ	-1.8%
33[KΩ]	등등등금	32.76 KΩ	-0.727%
100[KΩ]	갈흑황금	98.75 KΩ	-1.25%
470[KΩ]	황자황금	465.54 KΩ	-0.949%

❏ 결과 검토

(1)표에서 예와 같이 컬러코드를 읽어 저항값을 표시하라.

컬러코드	저항값	컬러코드	저항값
갈적적금	(예) 1.2 [KΩ] ±5%	적정흑금	0.026[KΩ] ±5%
자황등금	74[KΩ] ±5%	녹회흑등갈	580[KΩ] ±1%
동적황금	320[KΩ] ±5%	적자흑갈갈	2.7[KΩ] ±1%
청회갈금	0.68[KΩ] ±5%	황청적흑갈	0.462[KΩ] ±1%
녹흑청은	50000[KΩ] ±10%	갈적등청갈	123000[KΩ] ±1%

❏실험에서 배운점

저항의 종류에 대해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.

저항에 특성에따라 어디에 각각어디에 사용 될 수 있겠구나 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저항의 컬러코드 읽는 법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적어서 구해보고 정답을 맞춤으로써 컬러코드 읽는법에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또한 저항의 단위를 [KΩ]으로 정해놓고 구해봄으로써 단위변환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갔다.

그리고 측정값과 저항값과의 오차를 구하는 식을 공부하고 직접 구해봄으로써 오차범위를 구하는 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.